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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의 아이들“스케이트 날집으로 300대” 피겨 학대 피해자 더 있다“그 사람은 악마였습니다.” 어린 시절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꿨던 이효민(23, 여,...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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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괴물이 산다변호사 없이 ‘나홀로’ 산재소송… 결국 그녀가 웃었다“제가 원래 잘 웃고, 장난도 잘 치거든요. ‘초딩이 따로 없다’는...최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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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의 아이들423분의 녹음파일… ‘학대’의 진실은 이 안에 있다423분. 손미영(가명) 씨가 모은 녹음파일의 총 재생시간. 언젠가 딸 고연서(가명,...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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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의 아이들‘김연아의 꿈’은 사라지고… 학대의 악몽만 남았다“살고 싶었어요.” 고연서(가명, 24) 씨는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연서 씨의...조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