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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검찰, 마약류 관리 엉망 서울대병원 교수 기소유예
검찰이 불법 동물실험 의혹과 마약류 관리 부실 문제로 고발당한 서울대병원 A교수에 대해 약 1년만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마약류 관련 관리·감독⋯
2021.06.15 -
8화. “길고양이 동물실험 안 돼!”.. 이탄희 의원, 법개정 추진
‘출처불명’ 실험동물의 투명한 공급처 확보를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험동물 공급처 규정이 담긴 ‘동물보호법’⋯
2020.11.18 -
7화. 마약류 관리 엉망 서울대병원을 고발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불법 동물실험 의혹, 마약류 관리 부실 문제로 고발당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실험묘를 1년간 방치하다 마취제 없이 고통사시켰다는 내부 폭로가 나온⋯
2020.05.20 -
6화. 서울대병원 엉터리 보도자료, 셜록이 반박합니다
실험실 고양이가 1년간 방치되다 강제로 떼죽음 당했다는 내부 폭로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서울대학교병원이 관련 보도 10일 만에 ‘허위 사실’ 카드를 꺼내들었다.⋯
2020.05.05 -
5화. “서울대병원,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 마련하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험묘 6마리를 방치하고 실험 종료 후 고통사시켰다는 공익제보자의 폭로가 나온 가운데, 동물권단체들이 서울대학병원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제 제기⋯
2020.04.30 -
4화. “서울대병원, 가짜 연구에 멀쩡한 고양이 죽여”
‘서울대학병원의 수상한 고양이 실험’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동물권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26일 “‘가짜 연구’에 멀쩡한 6마리 고양이를 죽인⋯
2020.04.27 -
3화. 서울대병원, 길고양이로 불법 동물실험 했나
서울대학교병원이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고양이를 동물실험에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실험묘들을 “고양이 장수한테서 사왔다”는 서울대학교병원 내부 증언까지 나와, 유기·유실묘로 불법 실험을⋯
2020.04.24 -
2화. “마취제 없이 다 죽였다”.. 마약류 관리 엉망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이 실험묘 6마리를 안락사 처리할 때 마취제도 없이 죽였다는 현장 당사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병원 측은 실험묘 안락사 때 작성해야⋯
2020.04.23 -
1화. “귀 망가뜨리고 방치” 서울대병원 수상한 고양이 실험
한쪽 귀가 먼 탓인지, 자기 운명을 알아챘는지, 녀석들은 더 크게 울어댔다. 유별나게 울어도 이곳에서 다른 길은 없다. 다 죽여야 한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