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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핸드볼판 ‘더 글로리’ 학폭 부자, 동시 법정구속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도 핸드볼 체육특기생으로 경희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결국 법정구속됐다. 같은 고교 핸드볼 팀 코치로 재직하며 운동부 학생을⋯
2023.01.26 -
6화. 스포츠 학폭 가해자가 맞이한 최악의 하루
반성 없는 스포츠 학교폭력 가해자에겐 그야말로 최악의 하루였다. 가해자는 징계기간을 줄여달라며 재심을 요청했는데, 대한체육회는 오히려 징계 수위를 높였다. 법원은 “강제전학⋯
2021.08.26 -
5화. “용서하려 했는데..” 학폭 가해자는 끝까지 잔인했다
역시 가해자는 끈질기다. 프로에 있든, 아마추어 학생이든, 어떤 운동부 학교폭력(이하 학폭) 가해자들은 자기를 지키려 사실 왜곡까지 한다. 이는 자기 손에⋯
2021.08.18 -
4화. 학폭 가해자 입학.. 경희대-청주공고의 ‘무상거래’
학교폭력(이하 학폭) 피해자는 꿈을 접고, 가해자는 꿈에 그리던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 비정상은 이것만이 아니다. 두 학생의 모교인 고등학교와 가해자가 입학한⋯
2021.08.05 -
3화. “학폭 신고만 7번”.. 경희대는 왜 가해자를 입학시켰나
기획 <피 묻은 핸드볼, 잔인한 학폭 가해자> 두 번째 기사에 이런 댓글이 여러 개 달렸다. “경희대 뭐하냐. 가해자 퇴학 조치해라.”⋯
2021.07.28 -
2화. 학폭 가해 부모가 성폭력 사건으로 반격에 나섰다
청주공고 교무실에 성폭력 신고 전화가 걸려온 건 작년 9월 16일이다. “이규민(가명) 학생이 핸드볼부 1, 2학년 학생 3~4명을 성폭행했습니다.” 성폭행도 큰⋯
2021.07.23 -
1화. 커피포트로 치고, 쇠봉으로 때리고.. 핸드볼 부자의 학폭
코치는 체육관 내 사무실로 경기에서 진 선수들을 집합시켰다. 선수들은 열중쉬어 자세를 한 채 일렬로 코치 앞에 섰다. 코치는 이전과 다른⋯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