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나영 기자

기자와 종합예술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루는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로 현장을 전달하겠습니다. 진실은 복잡하더라도, 기사를 읽는 사람은 어려워하지 않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운이 좋아 <군 집중조명 : 1부 말라가는 죽음에 대하여>라는 다큐멘터리로 12회 <시사인> 대학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다큐멘터리가 제9회 한국디지털저널리즘어워드에서 대학저널리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셜록> 대장과 우연히 주고 받은 SNS 메시지로 인연을 맺어 '유러스' 1기 멤버가 되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취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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