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신정임 기자
노동 전문 월간지 <노동세상>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찾아 전국을 누볐다. 지금은 기록집단 ‘싸람’(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의 일원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르포를 쓰고 있다.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진 노동을 기록해 제21회 전태일문학상(기록문부문)을 수상했고, 함께 쓴 책으로는 <달빛 노동 찾기> <숨은 노동 찾기> <오종렬 평전> <사람의 얼굴> <나는 시민기자다> 등이 있다.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진 노동을 기록해 제21회 전태일문학상(기록문부문)을 수상했고, 함께 쓴 책으로는 <달빛 노동 찾기> <숨은 노동 찾기> <오종렬 평전> <사람의 얼굴> <나는 시민기자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