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김덕련 기자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2004년부터 11년간 인터넷 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현재 인문 기획 집단 문사철에 터를 잡고 역사와 사회에 관한 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1~11권 발간, 12권 이후 근간)를 기획·공저하고 <세계를 바꾸는 파업>, <근현대사 신문>(전 2권),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전 5권)를 함께 쓰고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