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명선 기자

기자라는 꼬리표가 부담스러워 다른 직함을 찾는 중인, 셜록의 허리 담당 기자. 고등학교 때까지 장래희망이 과학자였으나 정작 전자공학과에 들어간 후로는 세상물정에 흥미를 느껴 2011년 기자가 됐음. 그 뒤 잠깐의 외도가 있었지만 그래도 기자질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 2017년 셜록을 통해 다시 언론 바닥에 복귀. 천성이 계획없이 사는 인간이지만, 당분간은 펜촉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밀고 당겨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꿔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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